전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사업이 올해 전남에서
실시된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공직 내부와 외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을
심사한 결과
통합 국립의대 설립이 최우수상을,
벼멸구 농업재해 인정과
전남도 출생 기본 수당 지급 등이 우수상을,
강진~완도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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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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