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양파산업 발전을 위해
신품종 개발과 가공제품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신품종
금송이 등 4개 품종을 기반으로 보급사업을
추진해 무안과 함평 등 양파주산지를 중심으로
백60헥타르에서 재배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농기원 또,
양파를 이용한 샐러드 드레싱 등 상품 7종을
개발해 세대별로 맞춤 공략에 나서는 한편,
캐러멜 소스를 지난 10월 상품으로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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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