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2천 2백년 역사의 
군서면 구림마을을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사계절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와 도기박물관,
상대포역사공원 등 명소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한옥과 전통음식, 전통 공연을 통해 
지역의 멋과 맛을 전파해 관광객을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