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전남 시니어 합창 경연대회가
환상의 하모니로 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최근(7) 열린
제8회 대회에는 시군 합창단 25개팀
1천여명이 참여해 피아노 반주에 맞춰
수준높은 공연을 펼쳤으며,
올해 최우수상은 자유곡 인생 등의
무대를 선보인 함평 나비사랑합창단에게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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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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