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단일차종 레이싱 대회
'2024 현대N페스티벌' 최종전인
6번째 라운드가 오늘(10)까지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아반떼 N cup' 등
5개 종목에 90여 대의 차량이 참가했으며,
본격 경기에 앞서 관람객들이
출전 차량과 선수를 직접 보고
응원할 수 있는 '그리드워크'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이밖에 이틀간 경기장 안팎에서는
버스를 타고 서킷을 돌아보는
서킷사파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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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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