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오늘(8)부터 사흘 동안
영암군 군서면 구림마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립니다.
'건축에서 문화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 아트와 한옥 모형전,
한옥사진과 목재생활수품 디자인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또 내일(9)부터는 이 자리에서
제1회 전라남도 목재누리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목재 심포지엄과 목공예 체험과
목재놀이터 등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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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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