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해일경보 속에 오늘(20일)
목포 일부 해안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0) 오후 목포와 신안 등 2개 시군에서
부둣가나 도로에 바닷물이 흘러넘친다는
신고가 4건 접수돼 차량운행이 통제됐습니다.
목포시 등은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피해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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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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