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신안 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열린 목포항구축제에서 되살림 장터를 운영하며 목포신안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목포·신안 여성단체협의회는 장터를 통해 신안군 특산품인 2.5kg 새우젓 100통을 판매하고, 목포YWCA에서 기증 받은 의류 등 천여점의 물품을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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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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