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로 만든 음식이
'남도 1호 피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 피자는 전라남도와 반올림피자가 협업해
선보인 것으로 영암군 열매농원에서
재배·건조한 재래종 무화과를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남도 1호 피자'는
지난달 열린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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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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