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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 손맛 짜릿"...영암 삼호앞바다 인기

김윤 기자 입력 2024-10-03 15:09:34 수정 2024-10-03 16:08:59 조회수 39


지난 8월 말부터 개방된 
영암군 현대 삼호 앞바다 갈치낚시가 
낚시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감군에 따르면
이곳에는 전국 낚시동호인 등 
하루 평균 백여 명이 찾는 등 
올해 3천여 명이 방문해 갈치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영암 갈치낚시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되며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선상 음주와 흡연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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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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