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부터 개방된
영암군 현대 삼호 앞바다 갈치낚시가
낚시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감군에 따르면
이곳에는 전국 낚시동호인 등
하루 평균 백여 명이 찾는 등
올해 3천여 명이 방문해 갈치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영암 갈치낚시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되며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선상 음주와 흡연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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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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