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등 8개 영호남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상생협력회의를 열고,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성장 거점 구축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전라선 익산에서 여수 구간
고속철도 전 노선 신설과
울산에서 양산 고속도로 구축 등
영호남 시도 균형발전 과제를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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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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