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천일염의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역할을 할
천일염 종합유통센터를 신안에 개관했습니다.
천일염종합유통센터는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압해도 일대에 4천952헥타르 규모의
공장과 연구분석실 등 시설을 갖췄습니다.
유통센터는
천일염의 세탁과 냉각, 선별 등 작업을 통해
국제식품규격에 적합한 염도로 가공할 수
있어 수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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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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