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제2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남해안권 발전
비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영록 전남 지사는 문체부와 해수부 등
부처별로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과 통합형 행정기관인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남해안미래비전 포럼은
전남과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를 중심으로
남해안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