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안 통합을 위한
상생협력과제를 논의할 실무협의체 2차회의가
7개월만에 다시 열립니다.
목포시 부시장과 신안군 부군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실무협의체는
오는 10월 14일 목포시청에서 2차회의를 갖고, 16개 상생협력과제 추진계획과 이행방안을
논의하기로 최근 합의했습니다.
목포시와 신안군 상생협력과제
실천 실무협의체 회의는
지난 3월 27일 첫회의 이후
7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오는 11월 목포신안 통합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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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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