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4년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지원사업 대상지로 장성군을 선정했습니다.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는
영농 이론교육은 물론 작물재배 실습 등을
지원하는 영농복합 교육시설로
전남에는 강진과 해남, 영암 등
6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성에 새롭게 건립될 체류형 지원센터는
8천360제곱미터 부지에 영농교육관과 체류시설,
실습농장과 스마트팜 등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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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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