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회복과 재고쌀 소진을 위해
수출 확대가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을 대표하는 친환경쌀인
곡성 '백세미'가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50톤으로
전남 해외상설판매장 수출전문업체와
곡성 석곡농협이 체결한 계약에 따라
베트남과 오스트리아, 호주 등 3개국의
초밥집과 한식당용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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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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