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바나플에프엔비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구마 등
영암 농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을 개발해 내일(9)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나프레소 등
바나플에프엔비 100여개 직영점 등에
가을 신메뉴로 '영암 고구마 라떼'가
출시되고, 앞으로 연간 30t의
영암 황토고구마가 카페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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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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