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영광과 곡성군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도부가 전남에 총출동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내일(29일)과 모레 이틀 동안 영광과 곡성에서 조국 대표 등 의원들이 전원 참여하는 
의원 워크숍을 갖고 정기국회 대응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오는 9월 9일 전남도청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부도가 참여하는
정례 예산정책 당정협의를 개최하는 등
전남 표심잡기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