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8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 12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섬달천 12도 생황칠막걸리'는
황칠을 첨가한 전통 수제 프리미엄 탁주로
할머니대부터 이어온 감칠맛의 비법을 14년간 정립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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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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