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오후 1시 20분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폐교에서
제초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말벌에 쏘인 뒤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