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남도고택의 특유한 멋을 살리고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영암과 순천 등 전남 지역 종가 10곳을
대상으로 학생과 일반인, 외국인 유학생 등
400여 명을 초청해 종가 스테이와 다도 예절, 종가 음식 등 문화 체험과 숙박이 이뤄집니다.
상반기에는 5차례에 걸쳐 고택 체험이 진행돼
150여 명이 전남을 찾았으며,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홍보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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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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