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개장된 완도 신지 명사십리 등
완도지역 해수욕장 11곳에 현재까지 19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명사십리 해수욕장 방문객이
17만 5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약산 가사 2천 685명,
청산 신흥 2천340여 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완도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 2021년 17만6천 854명에서
2022년 20만6천 57명,
지난해 25만 2천 589명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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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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