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갈치 낚시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HD현대삼호 앞바다가 개방됩니다.
영암군은 어민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업 금지 구역을
한시적으로 열기로 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갈치잡이 배 10여 척의 구명설비 비치 여부 등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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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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