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암태면 생낌항이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에 선정돼
오는 2026년부터 5년간
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640m와 물양장 210m,
수산물 집하장 등이 조성됩니다.
생낌항이 국가어항으로 조성되면
신안 중부권 피항지가 형성돼,
기상악화시 어선들이 목포항으로 대피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생낌항의 예비선정으로
가거도항, 전장포항, 우이도항, 송도항에 이어 5개 국가어항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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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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