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김과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과
베트남에서 과일주스를 수입해 유통하는
르호앙그룹이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에서 이뤄진
이번 수출 협약을 통해
영암과 순천, 해남 등 3개 기업이
김과 콜라겐, 라이스 티를 베트남으로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베트남 소비자에게
지역 우수 농수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원마트 하노이점을 시작으로
4곳에 전남 해외상설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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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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