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조선시대 무반가문의 고문서인
'고흥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를 비롯한
고문서 71점과 전적 2책 등
총 73점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는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부터 이어진
무반가의 고문서로
조선시대 무반직의 변천과 군사 분야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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