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건설업계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조기에 집행합니다.
신안군은
국제 원자재 값 폭등과 국내 경기 침체로
자금 난이 심각한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채권 확보가 가능한 업체에 대해서는 착공과
동시에 선급금을, 시공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30일 간격으로 기성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말 현재 신안군 재정 집행 현황은
41.8%로 전국 평균 52.5%를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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