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산정동 57살 임 모씨의 자동차 부품
대리점 창고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223제곱미터
를 태우고 두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직후 소방차 십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자동차 부품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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