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배를 운항한 목포선적 9톤급
어선 선장 41살 김 모씨를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새벽,
완도군 소안도 해상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248%의 만취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