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읍과 진도읍, 관산,장성,고흥읍등 5곳이 올해 신규 지방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으로
추천됐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
9곳 가운데 사업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것으로 평가된 5곳을
행정안전부에 추천하고, 나머지 4곳은
내년에 추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신규 소도읍 사업으로 추천된 지역은
중앙심사위원회에서 확정될 경우
향후 4년간 국비와 도비등 백억원씩을 지원받아 재래시장 활성화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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