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V-투어 목포대회에서 LG화재가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었습니다.
LG화재는 첫세트를 대한항공에 25대 22로
내줬지만 27득점을 올린 이경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내리 3세트를 따내 대한항공을
3대 1로 이겼고 이어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결과보고) 이어열린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KT&G를 경기대가 성균관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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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yhkim@mokpombc.co.kr
출입 : 전남도청 1진, 도의회, 영암군,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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