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 평생교육원 진도캠퍼스가 진도군민들의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도군은 지난 98년부터 개설된 진도캠퍼스가
매 학기 3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난 6년간 졸업생이 5천명에 이르는등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학력과 직업, 나이에 상관없이 입학 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은 2004년 1학기 과정에 남도소리와 문화유산해설사,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수지침,서예, 동양화,
풍수지리 등 모두 13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특히 세계적인 명견인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훈련지도사 과정이 신설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