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강진 옹기장과 신안 암태 매향비등
10건을 지방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는 불교문화사적 가치가
높은 신안 암태면 송곡리 매향비와 영광 법성면
입암리 매향비등을 기념물로 지정하고
강진 칠량면에서 전통 옹기제작의 맥을 잇고
있는 정 윤석 옹기장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는등 10건을 지방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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