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방파제 공사 현장에서
61살 조모씨가 작업 도중 크레인 모서리에
부딪혀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목포해경은 긴급 구조 요청을 받고
헬리콥터를 급파해
조씨를 목포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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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5-22 21:35:44 수정 2004-05-22 21:35:44 조회수 2
오늘 오전 11시 반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방파제 공사 현장에서
61살 조모씨가 작업 도중 크레인 모서리에
부딪혀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목포해경은 긴급 구조 요청을 받고
헬리콥터를 급파해
조씨를 목포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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