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민자보조사업들에대한 자치단체의
관리 감독이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장흥군의회가 최근 이들 보조사업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벌인 결과
보조사업자 선정과 추진과정에서 당국의
관리소홀이 드러나고 여러 사업들이
한 사업자에게 편중되는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더우기 사업내용을 바꾸면서
군수의 사전승인을 받지않고 자체부담금의
실제 투자여부를 확인할 수없는등
보조사업 전반에서 관리감독 미흡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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