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장미 신품종 육종에
성공했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화훼 연구팀은
국내 기후에 적합하고
꽃모양과 색깔이 뛰어난
장미 품종 2종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 장미는
수십차례에 걸친 교배와
돌연변이를 통해 만들어졌는데
로열티를 따로 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화훼농가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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