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하반기 수주목표액을
5억달러로 잡고 해외 수주활동에 나섰습니다.
현대 삼호중공업은 최근 유럽계 선주사들의
관망자세로 인해 수주가 미흡한 실정이지만
하반기에는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8척,
5억달러 어치를 수주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또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해양 산업기계부문과 크레인등
운반하역설비 수주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올해 흑자규모 확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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