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홍해삼의
인공종묘배양에 성공한 완도군 김용덕씨가
행정자치부의 2천 4년 신지식인 우수상에
뽑혔습니다.
김씨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흑해삼뿐아니라 수입의존도가 높은 홍해삼의 양식기술을 개발해
어민 소득증대와 해삼의 대량공급 가능성의
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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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2-29 21:47:17 수정 2004-12-29 21:47:17 조회수 1
국내에서 처음으로 홍해삼의
인공종묘배양에 성공한 완도군 김용덕씨가
행정자치부의 2천 4년 신지식인 우수상에
뽑혔습니다.
김씨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흑해삼뿐아니라 수입의존도가 높은 홍해삼의 양식기술을 개발해
어민 소득증대와 해삼의 대량공급 가능성의
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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