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전문인을 위한 심화 연수과정이 국립
남도국악원에 개설됐습니다.
남도국악원은 전통 음악 연주자들이 명인의
길을 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5박 6일간 심화 연수과정인 ''남도국악원 마스터 클라스''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화연수 과정에는 대금,피리.해금,
가야금,거문고 등에 국내 최고 명인들이
강사로 나서 젊은 연주자들의 기량 향상 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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