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을 민박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고택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영암과 강진, 완도, 곡성등
도내 8곳의 50년이상된 전통 한옥을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활용하기로 하고, 이번 주안에 현지조사를 벌여 문화관광부에 3곳을 추천할
예정입니다.
고택관광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한옥에 대해서는 객실과 화장실, 취사실 신축비용등 한곳에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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