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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산자락을 파헤치는
무분별한 아파트 개발은 도심 경관을 해치는
주범 역할을 해 왔습니다.
관련법의 개정으로
이같은 난개발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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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과 시가지가 한 눈에
펼쳐 보이는 여수시 고소동의 산자락,
고층 아파트가 산꼭대기에
첨탑처럼 우뚝 솟아,아름다운 여수항의 경관을
송두리째 망치고 있습니다.
또다른 고층 아파트는
구봉산 자락의 가파른 산비탈에 들어서
자연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아파트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도시 경관을 해치는
주범 역할을 해 온 무분별한 아파트 개발이
원천적으로 막히게 됐습니다.
주거지역을 세분화해,
도시계획 재정비로 층수 제한을 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습니다.
이에 따라,난개발이 우려되는
여수 도심의 대부분이 4층 이하만 지을 수 있는
1종 주거지역으로 고시됐습니다.
◀INT▶
도심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교통난까지 일으키는 마구잡이식 아파트 개발,
난개발의 틈이 없어지면서
보다 쾌적하고 친 환경적으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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