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후배 폭력 조직원들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고 반대파로 가려한다며 폭행을 한 혐의로
서산파 폭력 조직원 31살 최 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등은
지난 2월 밤 11시쯤 유달산 체육공원에서
후배조직원인 19살 박 모씨 등 12명이 조직을 이탈하려한다는 이유로 폭행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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