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전남지역 9개 사찰에서
불교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대한불교 조계종 템플스테이 사업단의
지정사찰로 선정된 대흥사와
미황사와 송광사 등 일반운영사찰에서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사체험은
암자순례와 예불과 참선, 자유수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신청은 각 사찰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남도청 관광과를 통해 할수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