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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호 생물이 살수없는 호수로 변해

입력 2005-09-08 21:49:42 수정 2005-09-08 21:49:42 조회수 1

영산호 바닥에 해마다 퇴적물이 쌓여
생물이 살지 못하는 호수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생태환경연구팀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 발표한
영산호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수 바닥에 해마다 0.24m의 퇴적물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호수의 평균 대장균 수치가
환경기준치를 3배나 초과하고
용존산소량도 0으로 분석돼
죽음의 호수로 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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