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 브랜드 쌀인 '달마지쌀'의 원료곡이 전량 자체생산돼 품질유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올해 달마지쌀 원료곡 시범생산단지 25ha에서 순도높은 종자 백60톤을 생산해
'달마지쌀' 생산 희망농가에 유상교환해줄 계획입니다.
영암군의 이같은 계획은 지역 공동브랜드인 '달마지쌀'이 최근 우수브랜드 쌀 심사에서
탈락한 원인이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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