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최근 잇따른 건축관련 민원에
조정 역할을 하지 못해 소송에까지 휘말리는등
크게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부터 지반침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하당 양우팰리스 주상복합상가에
지난달 17일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자
양우측은 목포시를 상대로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지난 6일부터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또 용당동 3호광장 부근 대형유통센터
건축 허가를 둘러싸고 신청서류 미비사항을
문제삼아 이달말까지 보완을 요구했으나
재래시장 상인들의 허가 반대와
건축 허가에 법적하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건축주 사이에서 곤혹스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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