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등 서남해안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장기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던 영암 도포와 신북 문화마을 분양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업기반공사 영암지사는 "도포와 신북 문화마을의 분양율이 최근 두달새 10%이상 급증"하고 있으며, "영암*해남 지역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후보지로 지정된 이후 하루평균 5건
이상의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 도포,신북 문화마을은 한필지에 백30평에서 백80평 규모로, 분양금액은 한평에
10만원에서 12만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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