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남도문화제에서 신안의 뜀뛰기
강강술래가 으뜸상을, 최우수상은 무안의
몽탄 귀학농악과, 곡성의 솟대제, 영광의
동삼면 들노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동안 강진국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남도문화제에는 도내 21개 시,군 경연팀들
이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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