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관광해설가 인증시험이 도내 12개
시군에서 149명이 응시한 가운데
오늘(7일)과 내일 이틀간 전남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실시됩니다.
올해 3회째인 이번 시험 응시자는 여수, 무안, 함평, 완도 등 4개 시군 교육 수료생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지금까지
도 여성회관에서는 총 783명을 배출해
이 가운데 336명이 지역문화관광해설가
인증시험에 합격해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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