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지난 12일과 13일
화순에서 예비후보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가진데 이어,열린우리당 전남도당도 다음달초 영암에서 서부권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동부와 중부권 예비후보자 참석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한나라당도 호남지역에 인재영입과 관련한
토론회 등을 갖고 있으며,
민주노동당도 다음달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총투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